Be joyful always; pray continually;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,
1 Thessalonians 5:16-18
갑자기 데살로니가전서 5: 16-18절의 말씀이 생각나네요. 하루에 몆번이나 우리들은 감사하다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나요? 그리고 갑자기 힘든일 생기고 시험당할떼 우리는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. 왜 이런일이 있냐고 불평불만도 하곤하죠. 이번 이모의 수술을 통해 여러가지를 내 마음속에 와닿았습니다.
한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숨을 가져간다고 생각하니, 내가 숨쉬고 있는 일분 일초를 감사하고 찬양을 드려야 된다는 생각과, 만약 믿지않은 어떤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그 사람의 목숨을 하나님께서 가져간다고 한다면,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 사랑을 전해야된다는 것도 우리들의 세상에 주어진 큰 할일이라고 느꼈습니다. 요즘 계속 이어지고있는 목사님의 말씀의 재목 "전도"인거죠.
수줍음이 많은 저의 성격으로써 전도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.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 이말을 전달하라는 사명이 다가왔습니다. "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듣기를 원하십니다" 하지만 그말이 입에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거의 삼십분을 망설이다가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. 그냥 "기도드리세요"라고 전하고 전화를 끝기로. 그말을 전하지 않으면 만약 그 사랑하는 사람이 다음날 죽는다고 하면 난 평생, 만약 내가 그말을 했으면.. 그 사람은 천국에 가질 않았을까하는 죄책감에 많이 힘들어했을것입니다. 그래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. 내 입술을 빌려 하나님꼐서 전달하고자하는 말 하십시요. 그래서 전화로 이말을 꺼냏습니다. "기도 드리세요" 하시만 상대방에선 저에게 질문을 던져왔습니다.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어쩔수 없이 "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듣기를 원하십니다" 라는 말을 .. 진짜 어쩔수 없이 하게끔 만드시더라고요. 참 하나님도... 전화 끝고나서 얼마나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고 ..또 찬양이 넘처 나는지. 마음속에선 이러한 작은 목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. "넌 너의 할일을 했다"라고.
일분이라도 더 잤으면하는 우리의 삶중에 하루에 단 일분이라도 "하나님 감사합니다"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방그래 웃는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으세요?
